연재 시리즈
하나의 주제를 여러 편에 걸쳐 파고듭니다. 순서대로 읽으면 하나의 이야기가 됩니다.
《전기·전자·IT가 만나는 곳》
4편 연재 중 · Convergence- 01전자·IT·전기는 정말 다른 분야일까? — 전자공학자가 IT를 거쳐 전기설비를 바라보며 발견한 공통점분전반 도면을 짚어주는 설명을 듣다가 멈칫했습니다. 전자는 신호, IT는 정보, 전기는 에너지를 다루는데 전달·분배·제어·보호·관측의 구조는 거의 같은 질문을 반복합니다.2026-08-10
- 02분전반은 사실 건물의 서버랙이다 — IT 개발자가 전기 설비를 바라보는 방법분전반 도면 앞에 서 있다가 서버랙이 겹쳐 보였습니다. 전력 분배와 회로 보호, 계측을 IT 인프라 관점으로 읽어본 기록. 스마트 분전반이 전력 Edge Device에 가까워지는 지점까지.2026-08-11
- 03평범한 분전반은 어떻게 스마트 분전반이 되는가? — 센서 하나에서 클라우드까지, 전기·전자·IT가 만나는 지점분전반을 새로 만들지 않고도 스마트 분전반이 되는 순서. CT와 온도센서, Edge Gateway, 데이터 플랫폼까지 전기·전자·IT가 겹치는 자리를 따라가 봤습니다.2026-08-22
- 04분전반에 Prometheus를 붙인다면? — 전기설비에도 Observability가 필요하다서버가 느려지면 우리는 Metric부터 봅니다. 전기설비는 왜 그렇게 보지 않을까요. 전류·온도·전력을 Metric으로 바꾸면 분전반 하나가 공장 전체를 관찰하는 출발점이 됩니다. 제조업 AX에서 AI보다 먼저 필요한 것.2026-09-13
《IT 엔지니어의 눈으로 주식시장을 보다》
2편 연재 중 · Notes《회사를 시스템처럼 경영한다》
2편 연재 중 · Career & Strategy《지능의 원가》
2편 연재 중 · Convergence- 01석유가 아니라 GPU를 사기 위해 달러가 필요한 시대가 온다 — 페트로달러 이후, 세계 경제의 새로운 인프라는 'Compute'가 될 수 있다GPU 서버를 랙에 얹으려다 전력 용량에서 막힌 적이 있습니다. 석유 대신 Compute를 확보하려 세계가 움직인다면, 그 아래에는 여전히 발전소와 송전망이 있습니다. 페트로달러 이후를 인프라 관점으로 읽었습니다.2026-08-08
- 02AI는 소프트웨어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중공업이다 — AI 서비스를 만들며 깨달은 지능의 원가이용자가 100명에서 1만 명으로 늘어난다고 가정하자 질문이 바뀌었습니다. AI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, 이 기능을 얼마나 오래 제공할 수 있는가. 작은 서비스의 비용 고민을 8억 명 규모로 확대하면 전력과 반도체의 문제가 됩니다.2026-08-23